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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 야간·휴일 소아병원 9곳으로 확대…야간상담도
서울 야간·휴일 소아병원 9곳으로 확대…야간상담도
김종성 기자
서울 시내 소아외래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이 기존 4곳에서 9곳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오후 9시~12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증상에 대한 상담과 간단한 처치요령,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해주는 야간상담센터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야간상담센터는 기쁨병원과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준비기간을 거쳐 12월 중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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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128009200641?input=18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