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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3세 이하 확진 영유아 목 붓는 증상 잘 관찰해야”…소아확진자 동네병원 외래진료 곧 시작
“3세 이하 확진 영유아 목 붓는 증상 잘 관찰해야”…소아확진자 동네병원 외래진료 곧 시작
“만 0~3세 영아가 확진됐다면 목소리 체크를 잘해야 합니다. 후두염이 악화하지 않도록 약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송종근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은 28일 보호자가 소아·청소년 감염자의 증상을 살필 때 목이 부었는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 원장은 이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의사 표현이 어려운 만 3세 아이들이 확진됐을 때 위험한 상황’과 관련해 “오미크론 특징이 상기도 감염인데 돌에서 세 돌 무렵 아기들이 후두가 심하게 부으면 (공기가 잘 안 들어와) 호흡곤란이 오고 위급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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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228145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