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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델일리] 내일부터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모니터링 하루 1회만
내일부터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모니터링 하루 1회만
아데일리 박민 기자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송종근 원장이 8일 재택치료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는 6일부터 고령층 등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전화 모니터링 횟수와 어린이 비대면 수가 인정 횟수가 1일 1회로 줄어든다.
정부는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가 증가함에 따라 현행 재택치료 체계를 대면진료로 전환하기 위해 확진자 관리 수준을 일부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일부터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의 전화 모니터링 횟수가 하루 2회에서 1회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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