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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소아과 대란' 현실로...서울시 대책은?
'소아과 대란' 현실로...서울시 대책은?
최가영 기자
▶기사 전문
최근 5년 동안 서울에서 문을 닫은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모두 145곳.
병원이 문을 열기도 전에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하는 '소아과 오픈런' 상황 은 현실이 돼 버렸습니다.
【 인터뷰 】이민지 / 곽유하, 곽유진 어머니
"(아침) 9시에 문을 열면 6시 정도에 가서 줄을 서 가지고 대기 번호를 작성해야 하더라고요."
밤에는 늦게까지 문을 연 병원을 찾느라 먼 길을 오가는 부모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 인터뷰 】강현태 / 강지안 아버지
"(오는 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40분? 50분? 정도 걸렸어요. 지금 열나서 왔습니다.
(요즘 소아과 가기 많이 어렵나요?) 그렇죠. 병원도 많이 없고 직장인들은 늦게까지 하는 데도 없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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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7&idx_800=3498109&seq_800=20490789